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 CPR→음치연기까지…안방 주연 신고식 완료

작성일: 2020.03.13 07:40 박소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공|tvN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전미도가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첫 안방 주연 신고식을 마쳤다. 

전미도는 지난 12일 첫 방송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의대 동기 5인방의 정신적 지주이자 홍일점인 신경외과 교수 송화 역으로 분했다. 

이날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전미도는 오프닝을 장식했다. 갑작스럽게 환자가 발생하자 채송화(전미도)는 곧바로 CPR을 시도하고 응급대원에게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렸다. 

그의 카리스마는 의대 동기들과 함께 했을 때 더욱 빛났다. 원래 수술이 잡혀있던 의사가 다치는 바람에 수술을 못 하게 되자 송화는 순발력 있게 익준(조정석)을 수술 담당의로 결정하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채송화 교수님이 모든 이야기를 끝냈다"라는 말 한마디로 모든 상황이 종료됐다. 

동기들과 있을 때는 엉뚱한 매력이 돋보였다. 정원(유연석)이 5인방에게 VIP 병동을 맡아달라고 부탁하자 석형(김대영)은 밴드를 조건으로 내걸었다. 송화는 자신이 보컬을 맡겠다고 주장했다. 날달걀을 원샷 하며 보컬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지만, 음치에 바치였다. 실제 뮤지컬 배우로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가진 전미도의 깜짝 음치 연기는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에는 송화의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는 모습이 목격되어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