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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비하인드 컷…박유천, 도저히 잃기 싫은 연예계?[종합]

작성일: 2020.03.13 12:2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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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출처ㅣ박유천 공식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2020년부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유료 팬미팅을 시작으로, 트위치 방송, 공식 SNS 개설, 촬영 현장 공개에 이어 이번에는 촬영 비하인드 컷이다. 그는 지난해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바, 또한 현재 박유천은 집행유예 기간이다. 

박유천은 13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촬영 비하인드 컷 2"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그는 해바라기꽃을 들고 있는가 하면, 턱을 괸 채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특히 완벽한 스타일링과 세팅이 여느 화보 촬영과 다르지 않아 눈길을 끈다.

▲ 박유천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출처ㅣ박유천 공식 SNS

그는 앞서 공식 SNS를 개설해 "앞으로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소식과 새로운 모습을 전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고, 촬영 현장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박유천이 말하는 '비하인드 컷'을 그가 최근 공개한 촬영 현장 당시라고 추측하고 있다. 지난 1월 해외 팬미팅에서 활동 의지를 드러낸 그는 최근 동생 박유환의 트위치 방송에 도 출연했기 때문. 이처럼 박유천이 팬들과 활발한 소통에 나선 가운데, 그의 복귀 역시 점쳐지고 있다. 

▲ 박유천이 최근 공개한 촬영 현장. 출처ㅣ박유천 공식 SNS

박유천은 지난해 마약투약 의혹을 부인하면서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 만약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결백을 주장했지만,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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