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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 탈장수술 후 딸 위해 서울-당진 왕복 '열혈 워킹맘'

작성일: 2020.03.13 14:02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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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소미와 딸 로아 양(왼쪽부터). 출처ㅣ안소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안소미가 탈장 수술 후 건강해진 모습으로 딸 로아 양과 근황을 전했다.

안소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과 떨어져 있는 딸을 그리워하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골에서 뛰놀고 있는 로아 양 모습이 담겼다.

안소미는 현재 충청남도 당진시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 로아 양을 등원시키고 있다. 이에 '개그콘서트'와 '트로트 퀸' 등에 출연하며 방송활동 중인 안소미는 서울에 남아있고 주말에 당진과 서울을 왕복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달 "배꼽 위에 동그란 게 있었는데 점점 커졌다"라며 "탈장 수술해야 한다. 급히 다음 주로 수술 날짜 잡았다"고 수술 소식을 알려 많은 걱정을 자아냈던 안소미. 그는 탈장 수술 이후 건강해진 모습으로 방송을 복귀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안소미 딸 로아 양. 출처ㅣ안소미 SNS

아울러 '워킹맘' 안소미가 당진을 왕복하는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은 그의 모습에 감탄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개그콘서트'에 딸 로아 양과 함께 무대에 오른 뒤 '인간극장'을 통해 가정환경을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던 안소미는 2009년 KBS 24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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