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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반전 또 반전의 무인도行…최고 20.1%[TV핫샷]

작성일: 2020.03.16 09:56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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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1박 2일 시즌4'. 제공|K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KBS2 '1박 2일  시즌4'이 김종민의 계속되는 반전으로 일요일 저녁을 사로잡았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은 전국 가구 기준 1부 8.3%, 2부 1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마지막까지 운명이 엇갈린 여섯 남자가 무인도에서 보낼 색다른 밤이 예고된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 20.1%까지 올랐다. 

이날 '1박 2일'에는 무인도에서 자연친화적 캠핑인 '부시 크래프트'에 도전하게 된 멤버들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멤버들이 과거 작성한 ‘무인도로 떠난다면 꼭 가져가고 싶은 물건 3가지’가 공개됐고, 멤버들이 자신이 작성했던 물건들 중 이번 생존에 필요한 물, 삼겹살 10인분 등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무인도 도착 후 멤버들은 각자가 모아온 불쏘시개용 나무, 뜯지 않았으나 오래된 생수 등을 모아 베이스캠프를 꾸릴 준비를 했다. 생존 아이템이 적다는 멤버들의 말에 제작진은 '공룡사냥'을 제안했다. 서로 다른 아이템을 부착하고서, 뛰어다니는 공룡 옷을 입은 제작진을 잡는 '공룡사냥'은 큰 웃음을 줬다. 

이후 제작진은 멤버들의 투표를 통해 다른 한 명은 '프리미엄 무인도 체험'을 한다고 밝혔다. 혼자서 다른 섬으로 이동한다는 것. 김종민은 즉각 라비, 김선호와 김씨 동맹을 꾸렸지만 동생들의 배신으로, 결국 김종민이 프리미엄 무인도행 멤버로 선정됐다. 

반전이 있었다. 제작진은 김종민이 원하는 사람을 함께 데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 곧바로 자신을 배신한 김선호를 데려갔다. 

프리미엄 무인도 이동 전에 또 반전이 펼쳐졌다. 마지막 배 복불복에서 김선호는 무인도행에 당첨됐고, 김종민은 집으로 돌아가는 배편으로 기쁨을 만끽했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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