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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기자간담회 일정 변경 '4월 4일→18일'…안재현 파경 관련 심경 말할까?[종합]

작성일: 2020.03.16 13:5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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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이 초대전 기자간담회 일정을 변경했다고 알렸다. 출처ㅣ구혜선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초대전 소식과 함께 기자간담회 일정이 코로나19로 인해 변경됐다고 전했다.

구혜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혜전 초대전 항해-다시 또 다시’ 소식을 전했다. 그는 "구혜선 초대전(항해-다시 또 다시)2020.4.4-4.30 진산 갤러리(서울 마포구 양화로 3길 63 NCL빌딩1층)이 열립니다"라며 초대전 날짜와 장소를 설명했다.

이와 관련, 예정된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변경됐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4월 4일 예정이었던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18일(토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고 알렸다. 또한 구혜선은 "전시 수익금은 코로나19 복지를 위하여 쓰여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말했다.

지난 1월, 구혜선이 개최 소식을 알린 이번 기자간담회는 남편 안재현과 파경 소식이 전해진 후 예고된 첫 공식 석상이라 화제를 모았다. 기자간담회가 당초 예정된 4월 4일에서 4월 18일로 변경된 가운데, 이날이 안재현과 이혼 소송 후 첫 공식 석상이 될지 여전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물론 구혜선은 그간 SNS와 각종 언론 인터뷰를 통해 관련 심경을 전한 바 있지만, 각기 다른 매체 기자들이 있는 공식 석상에 서서 이야기하는 것은 처음이다.

▲ 구혜선. 출처ㅣ구혜선 SNS

이번 '항해-다시 또다시'는 구혜선이 지난해 12월 TV조선 유튜브 채널 '소희뉴스'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터라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당시 그는 "다시 인생을 시작하는 의미로 제목을 '항해'라는 이름으로 파란색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며 "저 스스로도 저에게 상처를 많이 주었기 때문에 저를 용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저의 행동이나 판단을 용서하는 시간이다"며 밝힌 바 있다. 그만큼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심경을 전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 

또한 전시회 수익금 기부 관련해서도, 앞서 구혜선은 10일에도 자신이 집필한 반려동물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 수익금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전해, 박수를 받은 바 있다.

▲ 구혜선. 출처ㅣ구혜선 SNS

이어 이날 구혜선은 별다른 글귀 없이 ‘셀카’ 두 장도 올리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얼굴이 프레임 속 꽉 차, 이른바 ‘얼빡샷’이 담겨있다.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하나 없는 구혜선의 미모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분위기 그윽한 그의 눈빛이 천상 배우라는 것도 증명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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