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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최수영, 밥차 응원부터 '럽스타그램'까지…8년 연애의 정석[종합]

작성일: 2020.03.16 18:23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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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연애 중인 수영과 정경호(왼쪽부터). ⓒ곽혜미,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8년째 연애 중인 두 사람은 촬영장에 밥차를 보내고 SNS에 댓글을 남기는 등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인증하고 있다.

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배불리 충전하고 힘차게 달립니다"라며 스테이크 밥차 사진을 올렸다. 이는 현재 OCN 드라마 '본대로 말하라' 촬영에 한창인 최수영을 위해 연인 정경호가 보낸 밥차.

정경호는 "스태프, 배우분들을 응원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마지막까지 파이팅 하세요. 정경호 드림"이라며 메시지를 남겼고 특히 "스테이크 드시고 말씀하세요. 최수영 파이팅"이라고 덧붙여 수영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 정경호가 보낸 밥차를 인증한 수영. 출처ㅣ수영 SNS

두 사람은 지난 1월에도 '럽스타그램'을 통해 애정을 드러낸 바. 당시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로운 의사생활' 2월"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러자 이를 본 수영은 "하, 필터 정말"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수영이 탄식을 남긴 정경호의 사진은 폴라로이드 형식을 사용해 작품 이름을 손수 적어놓은 것으로, 정경호는 이 필터를 작품마다 추억을 남기기 위해 꾸준히 사용해 왔다.

▲ 수영이 탄식한 정경호의 사진. 출처ㅣ정경호 SNS

수영의 댓글에 정경호는 "돈 냈단 말이야. 참아"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촬영장 응원과 '럽스타그램'을 통해 증명된 둘의 여전한 사랑에 감탄하며 결혼 응원에 나섰다. 아울러 '공개연애의 교과서'라고 칭송하며 두 사람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2014년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현재 드라마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정경호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최수영은 OCN '본대로 말하라'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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