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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사재기 실명 저격 논란 속 깜짝 신곡 발표…18일 '새로고침' 공개

작성일: 2020.03.16 18:3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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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신곡 '새로고침'을 깜짝 발표하는 가수 박경. 출처| 박경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박경이 신곡을 깜짝 발표한다. 

박경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신곡 '새로고침'을 발표한다. 박경이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11월 '사랑을 한 번 할 수 있다면'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박경은 앞서 자신의 SNS에 "새로고침할 때가 온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고 인스타그램 계정에 있던 사진과 글을 모두 지워버렸다. 최근 박경은 음원 사재기를 실명으로 언급한 트위터 글로 몸살을 앓고 있던 터라 '새로고침할 때가 온 것 같다'는 글이 자신의 복잡한 심경을 담은 고백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예상과는 달리 '새로고침'은 박경의 신곡이었다. 모두가 우려했던 글은 의미심장한 심경 토로가 아니라 신곡을 위한 홍보였던 것. '귀차니스트'에서 브랜드 노출, 협찬 등을 이용한 재기발랄한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던 박경은 신곡 '새로고침' 역시 깜짝 홍보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박경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박경은 바이브, 송하예 등 일부 가수들을 실명으로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소당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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