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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바쳐 사랑중"…'부럽지' 최송현♥이재한, 상처 위로까지 '퍼펙트 커플'[종합]

작성일: 2020.03.17 10:26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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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송현과 이재한 커플(왼쪽부터). 출처ㅣ최송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 최송현 이재한 커플이 서로를 향한 진심이 담긴 위로와 사랑을 표현하며 천생연분 '퍼펙트 커플'에 등극했다. 두 사람은 방송뿐만 아니라 SNS에서도 아낌없는 애정 표현을 이어가고 있다.

최송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혼을 바쳐 사랑하고 있어요"라며 연인 이재한과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채 꽃밭에서 이재한에게 볼 뽀뽀를 하는 최송현 모습이 담겼다.

이에 이를 본 이재한은 "우리 예쁘네? 제주 갈까?"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고, 최송현 역시 이재한에게 "우리 예쁘네? 어디든 가자"라고 답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아울러 16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최송현과 이재한 커플의 함께이기에 특별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 '부럽지' 방송화면 캡처. 제공ㅣMBC '부럽지'

지난 방송에 이어 제주도 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두 사람은 유채 꽃밭에서 서로를 카메라에 담은 뒤 둘만의 숙소에 들어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눈에 담았다. 매 순간을 기념하듯이 뽀뽀와 발허그 등 둘만의 사랑 표현도 놓치지 않았다.

최송현은 남자친구 이재한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 이야기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최송현은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또 프로 다이버로 새로운 길을 걸으며 느꼈던 아픔과 상처를 "세상 사람들이 아직 너의 가치를 모를 뿐이야. 그 사람들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 넌 완벽해"라는 말로 위로하고 치유해 준 이재한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전했다.

이재한은 다시 한번 "넌 완벽해"라며 그녀를 위로했고 이 장면은 2번째 '오부럽지 샷'으로 뽑혔다. 또한 최송현은 이재한을 안 지 6~7주 만에 부모님께 결혼 선언을 했던 때를, 이재한은 최송현과 연인이 된 후 현실적인 주변 반응과 고민을 털어놓기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 최송현과 이재한 커플(왼쪽부터). 출처ㅣ최송현 SNS

이후 다음 방송에는 이재한이 최송현의 어머니와 처음 만나는 모습이 예고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송현과 이재한은 지난해 8월 교제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최송현 이재한 커플은 현재 방영 중인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함께 출연 중이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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