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블레이크 라이블리, 코로나19 극복 위해 12억 기부
작성일: 2020.03.17 10:5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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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커플 라이언 레이놀즈,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코로나19 사태에 약 12억 원을 기부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3700만 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코로나19는 노년층과 저소득 가정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그래서 나와 블레이크는 '피딩 아메리카'와 '푸드 뱅크 캐나다'에 100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알렸다. 캐나다 출신인 라이언 레이놀즈, 미국 출신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자신들의 모국 기관에 '통 큰 기부'를 했다.
또 그는 "이 기관들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팬들의 참여도 독려했다. 또한 라이언 레이놀즈는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라"라며 "코로나19가 개XX라는 것에 우리 모두가 동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계속 확산되는 코로나19에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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