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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민아 "코로나19 의심으로 찾은 진료소, 영화 '괴물' 같았다"[TV포커스]

작성일: 2020.03.18 08:07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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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제공|MBC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여자 장성규'로 불리는 기상캐스터 김민아가 MBC '라디오스타'를 찾는다. 

김민아는 18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 임하룡 양동근 옹성우와 함께 출연해 자신의 최근 인기부터 코로나19 의심 당시 상황, 반전 이력 등을 공개한다. 

김민아는 최근 웹예능 '워크맨'에 등장해 장성규 못지않은 선 넘는 드립과 예능감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높아진 인기를 실감 중이라는 김민아는 소속사에서 러브콜까지 받았다고 고백한다. 그는 "큰 회사에서도 (러브콜이)왔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김구라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최근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주목을 받은 김민아는 당시 상황도 떠올린다. 프로 게이머 경기를 진행하다 갑자기 미열 증상을 보여 중도에 퇴장, 이어 진료소에서 검진을 받았던 김민아는 "진료소 풍경이 영화 '괴물' 같았다"라고 설명하며 안타까워했다.

또 특이한 이유로 고등학교를 자퇴한 사연과 승무원을 근무 6개월 만에 그만둔 이유 등을 밝힌다. 아나운서 시험에서도 약 30번 가량 떨어지며 겪었던 위기와 기상캐스터가 된 이후에도 일기예보 생방송 중 돌발 행동으로 일기예보가 중단됐던 사연 등을 털어놓는다. 

'라디오스타'는 18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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