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살림남2' 팝핀현준, 목디스크 판정에 아내 박애리 눈물…"춤 없으면 인생 의미 없다"

작성일: 2020.03.18 21:04 송지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팝핀현준이 목디스크로 춤을 포기해야 할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했다.

1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팝핀현준이 건강 이상을 느꼈다.

팝핀현준은 근육통으로 아침부터 몸을 가누지 못했다. 아내 박애리는 걱정되는 마음에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큰 문제가 아니라 여겼던 팝핀현준이었으나 검사 결과는 목디스크였다. 심각한 상태였으나 의사는 "수술하면 진짜 춤은 안 되거든요"라는 진단을 내렸고, 완치 방법도 없다는 말에 분위기가 심각해졌다.

박애리는 속상한 마음에 참았던 눈물을 흘렸고, "(댄서의) 수명이 짧은 거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현준씨는 늘 그 편견에 맞서도 싶었던 거 같다"며 옆에서 본 팝핀현준의 열정을 알기에 "춤추지 말란 말을 못 하겠다"고 마음 아파했다.

결국 팝핀현준은 수술 대신 시술을 진행했고, "춤이 있어서 내가 있다. 이걸 안 하면 제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