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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하도권 "스토브리그에서 처음 야구해봤다…조한선 아직도 빠져있어"

작성일: 2020.03.19 23:36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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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해피투게더4'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해피투게더4' 하도권이 '갓두기' 캐릭터를 연기하며 야구에 눈을 떴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 하도권이 '스토브리그' 비화를 공개했다.

유재석은 하도권에게 실제 야구 선수 출신이냐고 물었다. '스토브리그'에서 실력파 선수로 출연하는 만큼 야구 실력에 의문이 있었던 것. 하도권은 드라마를 준비하며 처음 야구를 배웠다며 선수 출신이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드라마를 위해 야구 연습을 하며 "시속이 108킬로미터까지 나왔다"는 말에 감탄을 불렀다. 배운 기간에 비해 엄청난 실력이었던 것. 하동권은 박민호 선수가 "강두기 선배님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라 말했다며 실제 선수에게 응원을 받았던 비화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하도권은 현재까지도 단체 카카오톡방이 있다며 친분을 자랑한 한편 조한선이 "아직도 지가 임동규인줄 안다"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하도권은 스토브리그 이후 연예인 야구단에 입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활약에 기대를 불렀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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