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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의 맛' 임영웅, 할머니에 진 트로피 전달하며 큰절 올려 '금의환향'

작성일: 2020.03.19 23:3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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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의 맛'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미스터트롯'의 진 임영웅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의 맛-결승 이후'에서는 전국을 뒤흔들며 트로트 열풍을 가져 온 '미스터트롯'의 역대급 무대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에 등극한 임영웅은 그 이후 가족들과 함께 진 트로피를 함께 개봉하며 오랜만에 휴식을 가졌다.  임영웅의 모친은 "구름을 떠다니는 것 같아,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 기뻐했다. 그러면서도 "초심을 잃지 말라"고 아들에게 당부했다. 임영웅의 할머니는 "이제는 손주를 자주 못볼 수도 있겠다"라고 기쁨 섞인 염려를 건넸다.

이어 임영웅의 할머니는 "대통령보다 장한 손주"라며 기뻐했다. 임영웅은 어머니와 할머니를 위해 큰 절을 올린 후, '미스터트롯' 진의 트로피를 처음으로 같이 개봉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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