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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라쓰' 권나라, 유재명 찾아가 "10년간 비리파일 모아놨다" 경고후 퇴사

작성일: 2020.03.20 23:47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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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클라쓰'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박서준이 혼수상태에 빠진 가운데 권나라가 유재명을 협박했다.

20일에 방송된 JTBC '이태원클라쓰'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가 혼수상태에 빠진 가운데 최승권(류경수)이 직접 조이서(김다미)와 장근수(김동희)를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새로이는 장근수를 구하려다가 대신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최승권은 박새로이의 휴대전화를 보고 박새로이가 조이서와 장근수를 구하기 위해 어디론가 향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최승권은 짐작가는 곳이 있다며 병원을 빠져 나갔다.

이후, 최승권은 김희훈(원현준)을 만나려고 사무실로 찾아갔다. 하지만 김희훈은 최승권을 만나주지 않았다. 최승권은 "옛날과 내가 달라졌다"라며 경찰을 부르며 일당들을 협박했다. 이후 과거 박새로이가 자신에게 했던 말을 그대로 하며 "자기 값어치를 헐값으로 매기는 호구들아"라며 명함을 던졌다. 이어 그는 "이 최승권이가 주식회사 이태원 클라쓰 본부장이다.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말아라"라고 큰소리 쳤다.

이날 오수아(권나라)는 장대희(유재명)를 찾아가 조이서와 장근수를 납치하고 박새로이를 혼수상태에 빠지게 만든 사람이 장근원(안보현)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장대희는 자신의 아들의 잘못을 감싸기만 급급했다. 결국 오수아는 사직서와 함께 그간 모아 둔 비리 파일을 내보이며 "사건을 막으셔야 할 것"이라며 경고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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