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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휴가' 마지막 촬영 소감에 신민아도 눈물…"잊지 못할 추억"

작성일: 2020.03.24 14:1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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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숙, 신민아, 황보라, 육상효 감독(왼쪽부터). 출처l황보라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황보라가 영화 ‘휴가(가제)’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혔다.

황보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상효 감독님, 김해숙 선생님과 민아와 나”라며 배우 김해숙, 신민아, 육상효 감독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다정하게 옹기종기 모인 네 사람은 활짝 웃으면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황보라는 “따뜻하고 너무 감동적인 영화 현장, 좋은 사람들과 행복했습니다”라며 “소중한 2020년 3월 23일 정선에서 잊지 못할 추억에 휴가 같은 영화 ‘휴가’”라고 전했다. 사진 속 그가 들고 있는 꽃다발이 영화 ‘휴가’ 마지막 촬영 기념 꽃임을 알 수 있게 한다.

해당 게시물에서 마지막 촬영에 대한 벅찬 감동과 아쉬움이 그대로 드러나는 가운데, 신민아 역시 우는 표정과 손을 흔드는 이모티콘을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휴가’는 하늘에서 사흘간 휴가를 받아 내려온 엄마가 딸 곁에 지내며 벌어지는 기적 같은 순간을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나의 특별한 형제’를 연출한 육상효 감독 신작으로, 김해숙은 딸을 만나러 이승에 내려온 엄마 박복자, 신민아는 엄마가 살던 시골집에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방진주, 황보라는 진주의 오랜 친구 미진 역할을 맡았다.

황보라는 1983년생으로 올해 38살이 됐고, 배우 하정우의 동생이자 퍼펙트스톰필름 대표 차현우와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심유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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