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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측 "가수 출·퇴근길 비공개에도 사고…경호·통제 강화"[공식입장]

작성일: 2020.05.01 14:13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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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뮤직뱅크'. 제공|K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KBS2 '뮤직뱅크'가 코로나 19로 비공개로 바꾼 출·퇴근길 경호와 통제를 강화한다. 비공개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팬과 시민 등이 몰려 위험한 상황이 자주 벌어지면서 '뮤직뱅크' 측이 경호와 통제를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뮤직뱅크'는 1일 방송을 앞두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를 이유로 출, 퇴근길 모두 전면 비공개다. 막힌 담장을 무질서하게 넘어 들어와 출연진에게 접근하는 등 사고가 잦다. 경호 배치를 늘리고, 안전을 위해 더 강한 통제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뮤직뱅크'는 방송 전 출근길을 취재진 및 팬들에게 공개해왔지만, 코로나19 국내 확산 이후로는 전면 비공개로 바꿨다. 또 코로나19 확산 등을 우려해 별도 관객 없이 방송해왔다. 

1일 방송되는 '뮤직뱅크'에는 오마이걸, NCT 드림, 공원소녀 등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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