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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계속되는 SNS 해킹 시도에 분노 "좀 그만해라"

작성일: 2020.05.01 15:48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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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계속되는 해킹 시도에 분통을 터트렸다. 

이특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킹 좀 그만해라. 진짜"라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특은 지난달부터 여러 차례 자신의 SNS에 해킹 시도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그는 지난달 23일 "매일매일 해킹하는 것 같은데 그만하라. 문자가 엄청나게 온다. 그만하라"며 인스타그램 계정 해킹 시도로 보이는 화면을 캡처해 공개한 바 있다. 

같은달 24일에도 "새벽 시간에도 해킹 문자가 계속 오고, 쿵이(반려견) 인스타그램은 비밀번호조차 모르고 바뀌지 않는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만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특은 지난 2월에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도중 팬이 건 전화로 방송이 강제 종료되는 일을 겪는 등 여러 차례 개인 정보 유출 관련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이특은 그룹 슈퍼주니어로 2005년 데뷔, 가수 및 예능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모바일 예능 '히든트랙2' 진행을 맡았고, 오는 18일에는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슈주 리턴즈4'로 팬들과 만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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