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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조정석, '슬의생' 우주아빠→올여름 '진짜' 아빠…드라마‧음원‧가정, 성공적[종합]

작성일: 2020.05.01 16:2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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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우주 아빠 이익준 역할의 조정석(오른쪽)이 올여름 아이를 출산한다고 전했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큰 사랑을 받는 것도 모자라, 해당 작품 OST ‘아로하’로 음원차트 1위까지 기록한 배우 조정석이 사적 영역에서도 곧 경사를 맞이하게 된다. 그의 아내 거미가 지난 1월 임신을 알렸던바, 이들 부부는 올여름 사랑스러운 아이를 품에 안을 예정.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컬투쇼’ 14주년을 기념하며 자축했다. DJ 김태균은 김구라가 자신에게 SBS 공무원이라고 말했다며 담담히 소감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조정석이 깜짝 전화 연결로 14주년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반가운 조정석의 축하에 김태균은 “정말 고맙다. 요즘 의사 하느라고 바쁠 텐데”라며 “역시 ‘컬투쇼’ 진짜 가족이다. 조정석 씨가 2011년부터 출연해서 컬투쇼에 모두 7번 출연했다. 스페셜 DJ도 해줬다”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태균은 조정석 드라마 인기와 음원차트 기록 등을 언급하면서 드라마 종영 이후 가수로 ‘컬투쇼’에 초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정석은 부끄러워하면서 “개인적으로 민망하다. 드라마가 많은 분께 사랑받아서 그런 거로 생각한다”며 가수로 섭외에는 “그건 제가 사양하겠다. 굉장히 부담된다”고 전했다.

이에 김태균은 드라마 종영 후 계획을 물었고, 조정석은 “드라마 끝나면 좀 쉬고 싶다”면서도 “드라마에서도 우주 아빠로 나오는데 곧 있으면 제가 진짜 아빠가 된다. 출산 시기는 여름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조정석이 ‘컬투쇼’ 14주년 축하 인사보다 더한 축하를 보내며 손뼉을 쳤다.

▲ 배우 조정석(왼쪽), 가수 거미 부부. ⓒ한희재 기자, 제공ㅣ씨제스엔터테인먼트

조정석은 2018년 가수 거미와 공개 연애 끝에 결혼,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아들 우주(김준 분)와 부자 간 ‘케미’를 뽐내면서 다정하고 유쾌한 아빠를 보인 조정석이 실제로 어떤 아빠가 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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