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사문서 위조 의혹' 최현석, '수미네 반찬' 4개월만에 복귀…"야위었다"

작성일: 2020.05.06 09:44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최현석. 출처ㅣtvN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전 소속사 관련 사문서 위조 등의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최현석 셰프가 tvN '수미네 반찬' 100회 특집에 등장했다.

5일 방송된 '수미네 반찬' 100회에서는 김수미가 1기 제자들과 함께 반찬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최현석은 여경래, 미카엘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논란 이후 최현석의 재출연은 약 4개월 만이다.

이날 김수미는 최현석에게 근황을 물었고, 최현석은 "말씀 드리기 전에 절 받으시라"며 큰절을 올렸다. 김수미는 최현석을 보며 "조금 야위었다"며 걱정의 눈길을 보냈다.

최현석은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시기에 선생님께 배운 반찬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봉사를 하고 있다"며 "여 셰프와 미카엘도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현석은 지난 1월 전 소속사 관련 사문서 위조 의혹에 휩싸였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불거진 연예인 및 유명 셰프 휴대폰 해킹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이에 최현석은 지난 2월 18일 소속사 위플이앤디를 통해 2018년 8월께 휴대폰 해킹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해킹된 자료에는 개인적인 생활, 가족, 지인들의 개인정보가 담겨있었다"며 "가족과 지인의 2차 피해를 우려해 정식 절차를 밟아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해당 수사건은 사건 종결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사문서 위조 가담 의혹에 대해서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 합의서를 작성했다"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한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