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가이가 최고"…김준현, ESPN 한국야구 중계덕에 美 '강제진출'
작성일: 2020.05.06 11:25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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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코미디언 김준현이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의 한국 프로야구 중계 덕분에 '강제 해외 진출' 했다.
5일 미국 ESPN을 통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 개막전이 미국 전역에 중계되면서, 삼성 라이온즈 파크 외야에 자리잡은 김준현의 피자 광고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
삼성라이온즈파크 외야에 위치한 김준현의 피자 광고는 해당 방면으로 공이 갈 때마다 자연스럽게 눈에 띄었고, 중계를 보던 미국 야구팬들과 스포츠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크론카이트 뉴스 닉 아길레라 기자는 KBO 중계를 본 뒤 가장 인상에 남는 것으로 "피자 가이 광고(The Pizza guy ad)"라며 김준현의 광고를 손꼽았다. 그는 아예 자신의 SNS 프로필에 김준현의 광고를 게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미국 야구팬은 "한국 야구 외야 광고"라며 김준현의 피자 광고 화면을 구글을 통해 번역한 사진을 게시해 수백 건의 공감을 얻는 등 미국 야구 팬들에게도 김준현의 모습이 제대로 각인됐다.
한편 KBO 리그 개막과 함께 미국 ESPN은 KBO리그를 포스트시즌까지 매일 1경기씩 생중계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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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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