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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황정민-박정민과 한 식구 됐다…활동복귀 신호탄[공식]

작성일: 2020.05.07 13:4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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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류승범. 제공| 샘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류승범이 황정민, 박정민과 한 식구가 됐다.

류승범은 최근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는 황정민과 오랜 인연으로 샘컴퍼니에 새 둥지를 튼 것으로 알려졌다.

류승범은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 '그물', '베를린', '부당거래', '사생결단', '수상한 고객들', '품행제로', '와이키키 브라더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연기와 독특한 아우라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개봉한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던 그는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으로 활동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샘컴퍼니 측은 "류승범과 새로운 인연을 맺으면서 샘컴퍼니만의 색깔을 드디어 완성한 것 같다. 신뢰를 바탕으로 배우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류승범만의 카리스마와 개성이 작품에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앞으로 작품활동과 다양한 영역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샘컴퍼니에는 황정민, 박정민, 백주희, 임성재, 김도훈이 소속돼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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