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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수업 듣는 쌍둥이 옆에 누워있는 남편 일상…"마음이 매우 심란"

작성일: 2020.05.11 14:59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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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혜영이 공개한 사진. 출처ㅣ황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던 쌍둥이 아들의 등교 개학에 심경을 전했다.

황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제법 적응된 온라인 수업. 등교 개학 발표 후 맘이 매우 심란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헤드셋을 착용하고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는 쌍둥이 아들 모습이 담겼다. 특히 쌍둥이 옆에는 누워서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성인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황혜영은 "모두에게 좋은, 모두가 원하는 답을 찾기는 어렵겠지만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중요한 건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인 것 같다"며 "공부 좀 못하면 어때.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라"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들 옆에 누워있는 성인을 황혜영 남편으로 추측하며 대비되는 집안 풍경에 폭소했다.

국민의당 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2011년 결혼한 황혜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다양한 방송과 쇼핑몰 사업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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