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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승무원' 천안나, 드디어 '하트시그널3' 등장…약일까, 독일까[종합]

작성일: 2020.05.14 10:5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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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3' 예고편에 천안나가 등장했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 전부터 인성 논란에 휘말렸던 '하트시그널3' 여성 출연자 천안나가 예고편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 예고편에는 새로운 여성 출연자 천안나가 시그널 하우스에 등장했다. 천안나의 등장으로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과 여성 출연자들의 긴장 등 새로운 전개를 암시한 가운데, 그를 둘러싼 '학폭' 논란도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하트시그널3'는 방송 전부터 출연자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 등장한 천안나를 시작으로 다른 출연자들의 과거 폭로가 이어져, '하트시그널3'를 둘러싼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됐다.

'하트시그널3' 첫 방송 전인 지난 3월, 승무원 출신인 천안나는 과거 학교 후배들을 괴롭혀 자퇴시키는 등 가혹 행위를 저질렀다는 주장에 휘말렸고, '하트시그널3' 측은 천안나를 비롯한 일부 출연자 과거사 의혹에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며 편집이나 편성 변경 없이 그대로 방송을 강행했다.


▲ ‘하트시그널’ 시즌3. 제공l채널A

그러나 제작진 측의 해명과 '하트시그널3' 방송 이후에도 출연자들에게 피해를 주장하는 누리꾼들의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왔고, 최근에는 여성 출연자 이가흔에 대한 추가 폭로도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하트시그널3' 과거사 폭로 시초인 천안나가 등장해, 해당 논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천안나의 시그널 하우스 중간 투입은 한창 로맨스가 진행 중인 '하트시그널3'에 예측불가한 요소로 프로그램 기대를 높이는 한편, 그를 둘러싼 인성 논란도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천안나의 등장은 향후 '하트시그널3'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누리꾼들의 기대 혹은 우려가 쇄도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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