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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윤, 볼빨간사춘기 탈퇴후 '안지영 불화설' 간접 부인…"오랜만이네"

작성일: 2020.05.14 17:3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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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지영과 우지윤(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지난달 볼빨간사춘기에서 탈퇴한 우지윤이 안지영과의 불화설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우지윤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빨간사춘기 신곡인 '빈칸을 채워주시오', '민들레' 스트리밍 화면을 공유했다. 이에 대해 "오랜만이네", "내가 이렇게 늦었다고?"라고 코멘트를 남긴 우지윤의 모습은 여전히 안지영과 끈끈한 사이임을 인증했다.

▲ 우지윤이 인증한 스트리밍 화면. 출처ㅣ우지윤 SNS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우지윤이 진로 고민 등을 이유로 팀을 떠나 활동을 종료하자 불화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안지영은 "사이 안 좋은 것 아니냐는 루머가 많이 돌더라"라며 "우리가 좋은 선택을 해서 가는 건데 불쌍한 사람을 만들고 불화로 인한 탈퇴라고 억측하는 게 속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가 안 좋다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게 아니라 너무 잘 지내고 있다. 계속해서 저희를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의 불화설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우지윤의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며 의혹을 제기했으나, 우지윤은 안지영 1인 체재로 개편된 볼빨간사춘기 신곡을 공유하며 불화설을 간접 부인했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13일 신곡 '품'을 발표했고,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사랑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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