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엄용수, 세번째 결혼 골인하나…"10세 연하와 열애, 미국 시민권자"[종합]

작성일: 2020.05.14 21:22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엄용수가 10세 연하 여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최근 세 번째 결혼을 꿈꾼다고 밝힌 코미디언 엄용수가 10세 연하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다. 

엄용수는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개그맨을 웃기는 개그맨 서승만tv'에 출연해 현재 연애 중이라고 말했다. 엄용수는 "진정성을 갖고 열심히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더라"며 "저를 아끼는 여성 팬과 지금 사귀고 있다"고 밝혔다.

▲ 유튜브 채널 '서승만TV' 영상화면 캡처

그는 여자친구에 대해 "외국에 있는 교민이다. 미국 시민권자다"라며 "복권 맞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세계 70억 인구 가운데, 어떻게 내가 그 사람의 가장 가까운 남자가 되나. 나보다 더 지적이고 폭이 넓고, 하는 사업이 많고 그렇게 대단한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사실 믿지 않는다. 보자고 해서 미국에 갔었고, 그분이 미국에서 오기도 했다. 어떻게 만나다 보니,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분을 만나게 됐다. 10세 정도 차이가 난다"고 여자친구와 나이차도 고백했다. 

▲ '동치미쇼' 방송화면 캡처

엄용수는 최근 방송에서도 현재 열애 중인 여자친구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세 번째 결혼을 꿈꾸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결혼은 죽을 때까지 인간의 로망"이라며 "처음 보는 여성분으로부터 청혼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미국 시민권자인데 '엄용수 씨 코미디를 좋아하고 엄용수 씨라면 결혼할 수 있다. 기회가 되면 LA를 방문해달라'고 하셨다"며 "마침 뉴욕 공연이 끝나고 LA에 갔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최은경이 "사귀는 분이 있는 거냐"라고 묻자, 엄용수는 "사귀는 사람은 세계 곳곳에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용수는 1989년 17살 연하의 배우 백경미와 결혼했으나 7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재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