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톡]이무생 "'부부의 세계' 결말, 김윤기로서 만족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무생은 18일 오전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무생은 '부부의 세계'에서 주인공 지선우(김희애)를 마음에 두고 따뜻하게 살피는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윤기 역을 맡아 사랑받았다.
출연진과 마지막회를 함께 봤다는 이무생은 "드라마라는 게 참 마지막까지 봐야 하는구나 했다. 시청자 입장에서 '부부의 세계'란 어떤 건가 생각하게 되더라"라며 "개인적으로는 우리 준영(전진서)이가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으로 인해서 희망을 가질 수 있으니까. 시청자 입장에서는 좋은 마무리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무생은 "준영이가 많이 힘들 거라고 생각했고, 대본을 보면서도 준영이가 많이 힘들겠구나 했다"며 "지선우도 힘든 게 사실이지만 아이로서 견디기 힘든 일이 많지 않나. 엔딩이 희망적이고 좋다는 게, 모진 풍파를 견디고 돌아와줘서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윤기로서 만족했다"고 웃음지었다.
그는 "열린 결말이고 인간 김윤기로서는 아쉽지만 제가 생각하는 김윤기는 상당히 참을성도 좋고 이성적이기 때문에 지선우의 마음이 풀리고 가라앉을 때까지 옆에서 풀어주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무생은 "충분히 앞으로, 다른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킬만한 것이라서 저는 오히려 더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무생 외에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 등이 출연한 2020년의 불륜극 '부부의 세계'는 지난 16일 최고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회가 기록한 28.4%는 비지상파 최고시청률 기록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추천 콘텐츠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낙태 종용한 적 없어"…홍민기 측, 前여친 주장 전면 부인[전문]
2026-08-20
-
뮤지컬 '박열' 배우들, '동료 뒷담' 라이브 사과…제작사 "영상 비공개 처리"
2026-08-20
-
빅뱅, '현재진행형 레전드' 증명…'빅'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