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같이 드실래요' 이지훈, 드라마 선택한 이유는 "대본, 감독, 배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지훈이 방송인 박경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5일 MBC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 MBC 페이스북, MBC 네이버 브이 라이브 등을 통해 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송승헌, 서지혜, 손나은, 이지훈, 연출을 맡은 고재현 감독이 참석했다. 제작발표회 MC는 방송인 박경림이 맡아 진행한 가운데, 이지훈이 '저녁 같이 드실래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박경림을 꼽았다.
이날 이지훈은 "도희의 첫사랑이자, 도희를 사랑하는 캐릭터다"라며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지훈은 긴 설명 대신에 "다음 설명은 드라마를 보면서 제가 맡은 정재혁 사랑에 대한 깊이와 농도가 어떤지 봐달라"고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부추겼다.
이어 드라마 선택 이유에 대해서 "대본, 감독, 배우, 그리고 제작 발표회에서 박경림이 MC를 보셔서, 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경림은 "제일 마지막에 여쭤봐서, 시간이 많았던 것 같다. 생각이 많았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훈이 맡은 정재혁은 우도희(서지혜)의 첫사랑으로, 대학 시절 캠퍼스 커플이었지만 우도희에게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해 실연의 아픔을 준 인물이다. 매몰찬 이별 선언 후 잘나가는 의학전문기자가 된 그는 돌연 도희 앞에 나타나 적극 애정 공세를 펼친다.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연출 고재현 박봉섭, 극본 이수하)'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이별의 상처와 홀로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썸' 타듯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맛있는 한끼 로맨스 드라마다.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으로 25일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