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비' 이루, 첫 사극연기 도전…'기분 좋은 출발'
작성일: 2020.06.01 14:4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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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루가 출연 중인 '바람과 구름과 비' 5회는 시청률 4.2%(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17일 방영을 시작한 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위를 이어받으려는 이하전(이루)에게 사주풀이를 해주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 최천중(박시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전은 양부와 생부를 둔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맞추는 최천중의 모습에 놀라면서도 단명할 운명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의 말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루는 최천중의 말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이하전의 심경 변화를 변화무쌍한 표정연기로 완벽하게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이루는 대선배 전광렬(이하응)과 뛰어난 연기 케미로 첫 사극도전임에도 시청자들에게 합격점을 받았다는 평가다.

한편 이루는 극 중 왕위를 놓고 치열하게 맞서는 이씨 종친 도정궁 이하전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아울러 '바람과 구름과 비' 첫 번째 삽입곡 '구름과 비'를 발표하며 연기와 노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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