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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 "전역, 삶의 큰 벽 없어진 기분…'전역돌' 전우애 느낀다"

작성일: 2020.06.08 15: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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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은광. 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비투비 서은광이 "살아가는데 벽이 없어진 느낌"이라고 전역의 감격을 누렸다. 

비투비 서은광은 8일 오후 비투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포레스트: 엔트런스' 쇼케이스를 열고 "활동하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지난 4월 전역한 서은광은 데뷔 8년 만에 솔로 첫 앨범 '포레스트: 엔트런스'를 발표한다. 앨범 타이틀은 '숲(Forest)'과 '휴식을 위한(For Rest)' 두 가지 중의적 의미를 가진 것으로, 듣는 이들에게 휴식이 되는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서은광의 각오를 담았다.

2년 만의 새 앨범이자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발표를 앞둔 서은광은 "큰 벽이 없어진 기분이다. 살아가는데 벽이 없어지니까 좀 여유로워진 것 같고 최근에 전역하신 분들이 좀 많다. 동질감, 전우애가 느껴져서 반갑기도 하고 열정이 불타오르고 있다"고 했다.

전역 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는 "후배들이 많이 생겼다. 어느덧 제가 9년차다. 이제 뭔가 대선배라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하기도 하다. 요즘 가요계에 다재다능하고 멋있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도 뒤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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