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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 몰래 낳은 딸"…양준일 측, 이혼‧재혼설 제기에 "사실무근"[종합]

작성일: 2020.06.09 09:54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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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양준일이 이혼과 재혼설에 휘말린 가운데, 양준일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루머에 반박했다. 

양준일 측은 9일 이혼설, 재혼설 등 관련 루머에 대해 스포티비뉴스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양준일의 사생활이라고 주장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양준일이 몰래 낳은 딸이 벌써 고등학생이다. 첫 부인은 딸과 함께 괌에 있다. 부인은 빚에 허덕이다 오만 잡동사니 일을 다해가면서 아는 분이 집을 마련해주는 바람에 괌의 한국인 바에 부사장으로 잡혀 일하고 있다'고 양준일의 이혼과 재혼설을 제기했다. 이 게시물은 지난 3월 작성됐던 것이지만, 최근 다시 퍼지면서 때아닌 논란으로 번졌다.

양준일은 1991년 '리베카'로 데뷔했으나 당시 큰 조명을 받지 못했던 가수다. 그러나 지난해 90년대 음악방송 스트리밍 서비스가 화제를 모으면서 '탑골GD'로 화제를 모으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어 JTBC '슈가맨3'에 출연하면서 근황을 공개해 수만 명의 팬덤이 결집하는 등 새롭게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를 계기로 양준일은 팬미팅도 벌이고,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이란 에세이도 출간했다. 피자, 홈쇼핑, 비타민제 등 여러 브랜드 광고모델로 활약하면서 뒤늦게 전성기를 누렸다.

이어 TV와 라디오 등을 가리지 않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나아가 '리베카' '댄스 위드 미 아가씨' 등 발표한지 30년이나 된 노래들도 MBC '쇼! 음악중심' 등 국내 주요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진풍경을 낳기도 했다.

지난 8일에는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핫 아이콘' 부문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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