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어 앤드 모어', 초동 33만장→美 '빌보드200' 첫 진입
작성일: 2020.06.09 14:5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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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발매된 트와이스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는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33만 2416장의 초동 판매량(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필 스페셜'이 기록한 14만 4028장을 2배나 뛰어넘은 수치로, 그룹 자체 최고 기록이다.
트와이스 새 앨범은 5월 27일 기준 선주문 수량만 50만 장을 넘기며 일찌감치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9일 오전 가온차트 기준으로는 약 55만 장이 출고돼 최고 음반 판매량을 예고했다.
음반 판매 뿐만 아니라 음원차트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공개와 함께 멜론,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면서 13연속 메가 히트에 성공했다.
해외 성과 역시 놀랍다. 9일 빌보드에 따르면 '모어 앤드 모어'는 빌보드 앨범차트인 빌보드200 200위에 올랐다. 트와이스가 빌보드 메인 차트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글로벌 음악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도 '글로벌 톱200' 차트 58위에 올라 그룹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타이틀곡은 6일 만에 스트리밍 횟수 1000만을 돌파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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