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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kg' 옥주현, 필라테스 다이어트 대성공…"옷 안맞아 수선 떠남, 신난다"

작성일: 2020.06.09 17:29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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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주현이 공개한 운동 영상. 출처ㅣ옥주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옥주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몸무게는 '레베카' 초반 때처럼 도달하여 댄버스 옷의 앞 단추가 여유 있게 잘 맞는다"며 살이 빠졌음을 알렸다.

이어 옥주현은 "말린 어깨와 살짝 둥글었던 등이 판판해져서 댄버스 옷 등판이 이제 맞지 않아 광주 공연 끝나고서 옷은 수선을 떠남. 아 너무나 신나는 것"이라며 옷이 맞지 않을 만큼 살이 빠져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필라테스 운동 중인 영상을 공개한 옥주현은 등이 훤히 드러나는 운동복을 착용해 군살 없이 매끈하고 탄탄한 등 근육으로 감탄을 자아냈고, 앞서 "신체 활동량 충분한 62kg. 아, 스트레스. 아, 우울. 자 다시 앞자리 바꿔보자"라며 자신의 신체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그인 만큼 다이어트 성공 소식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출처ㅣ옥주현 SNS

옥주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했으며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다. 뮤지컬 '엘리자벳' '레베카' '안나 카레니나'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뮤지컬계에서도 인정받았다. 현재 JTBC '팬텀싱어3' 프로듀서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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