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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X이정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8월로 개봉 연기 "성수기 겨냥"

작성일: 2020.06.11 09:4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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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포스터. 제공ㅣ하이브미디어코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황정민 이정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가 7월에서 8월로 개봉일을 변경한다. 성수기 시장을 노리겠다는 의도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측은 11일 "일년 중 가장 큰 시장인 8월 초 개봉을 결정했다"며 "여름 방학, 영화에 대한 기대감, 시장 상황 등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할 때 7월보다 극성수기인 8월 초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두 배우 황정민, 이정재의 재회만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오피스'로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받은 홍원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곡성', '기생충'의 홍경표 촬영 감독의 다채로운 미장센과 리얼 액션 시퀀스가 장르적 쾌감이 극대화된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의 탄생을 예고한다.

올 여름 극장가 텐트폴 작품의 중심으로 주목 받고 있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8월 초 개봉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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