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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와 결별' 윤계상, 소속사와도 계약해지 "당분간 휴식"[전문]

작성일: 2020.06.11 11:1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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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계상 이하늬 ⓒ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윤계상(42)이 연인 이하늬(37)와 결별하며 한솥밥을 먹던 회사와도 갈라섰다.

윤계상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1일 스포티비뉴스에 "두 배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윤계상은 이하늬와 결별하며 2013년부터 몸담았던 소속사와의 인연도 정리했다. 계약 기간이 남아 있지만 해지를 요구했고, 결국 양측이 계약 해지에 합의하기에 이르렀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와 윤계상 배우는 충분한 논의 끝에 양측 합의하에 계약 해지하게 되었습니다. 윤계상 배우는 당분간 휴식을 가질 예정이며, 긴 시간동안 함께 해준 윤계상 배우에게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2013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온 영화계의 대표 잉꼬 커플이다. 공개 석상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는 한편 각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2014년 이하늬가 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면서 현재까지 한솥밥을 먹었다. 그간 수차례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사실이 아니었던 해프닝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엔 관계를 정리하고 7년 만에 동료 사이로 남았다. 

올해 이하늬는 영화 '블랙머니', 윤계상은 드라마 '초콜렛'을 선보이며 사랑받았고, 김지운 감독과 글로벌 프로젝트를 논의해 온 이하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윤계상은 올해 영화 '유체이탈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음은 사람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당사와 윤계상 배우는 충분한 논의 끝에 양측 합의하에 계약 해지하게 되었습니다. 윤계상 배우는 당분간 휴식을 가질 예정이며, 긴 시간동안 함께 해준 윤계상 배우에게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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