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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평화의 노래 부른다…6.15 남북공동선언 특집 선사

작성일: 2020.06.12 15:07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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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전선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특집-평화가 온다' 특집을 꾸린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는 하동균 알리 송소희 포레스텔라 K타이거즈제로 퍼플레인이 출연해 '평화의 노래'를 주제로 무대를 꾸린다. 

하동균은 실향민이었던 작고한 외할머니를 떠올리며 강산에의 '...라구요'를 부르고, 2018 남북평화 협력기원 평얀공연 무대에 섰던 알리는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한다. 송소희는 쟈니리의 ‘사노라면’에 민요 태평가를 접목, 특별 합창단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포레스텔라는 김광석이 불러 유명해진 ‘이등병의 편지’를 선곡해 환상적인 아카펠라를 선사할 예정이다. 
 
K타이거즈 제로는 한국 최초 통일 염원을 담은 노래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퍼플레인은 조용필의 ‘친구여’를 퍼플레인만의 색으로 재해석해 무대를 꾸린다. 

6.15 남북공동선언은 2000년 6월 15일 남북이 분단된 지 55년 만에 화해와 통일로 나아가자는 뜻을 담아 발표한 선언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불후의 명곡'은 오는 13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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