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미우새' 김호중, 90kg→92.1kg 기적의 다이어트?…시청률 18.3%[TV핫샷]

작성일: 2020.06.15 10:07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가수 김호중.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호중이 기적의 다이어트 논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호중은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잊은 '먹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분은 닐슨 코리아 기준 시청률 12.6%, 13.3%, 15.9%(이하 수도권)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미운 남의 새끼'로 첫 등장한 '트바로티' 김호중이었다. 김호중의 일상은 18.3%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했다. 

최근 다이어트 중인 김호중은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를 재며 "90kg! 빠지고 있다"고 만족했다. 함께 사는 안성훈, 영기가 남긴 불고기를 보면서 배고픔을 참지 못한 그는 믹스커피 2개를 탔다. 더블 믹스 아이스커피를 마신 김호중은 물을 많이 넣으며 "물이 많으니까 살이 좀 안 찌겠지"라고 말했고, 지켜보던 신동엽은 "먹는 칼로리는 똑같을텐데 기적의 논리"라고 언급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김호중은 두부 반 모와 함께 전국의 어머니 팬들이 보내준 8도 김치를 꺼내 식판에 담았다. 그는 "두부랑 같이 먹으면 뭘 먹어도 살이 안 찐다"며 두부를 더 담았고, 음식이 나오는 방송에 "도저히 못 참겠다"고 남은 두부 반 모를 계란에 묻혀 부치기 시작했다. "삶은 거나 부친 거나 마찬가지"라고 스스로 합리화한 김호중은 다시 김치를 수북히 리필해 다이어트를 잊고 맛있게 먹었다. 

음식을 다 먹고 다시 체중계에 올라선 김호중은 당황했다. 밥 먹기 전 90kg이었던 몸무게는 92.1kg였다. 위치를 바꿔서 재봐도 그대로인 몸무게를 믿기 힘들어 하는 김호중의 모습에 시청률이 폭발했다. 

▲ '미운 우리 새끼'.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스페셜 MC로는 '부부의 세계'로 스타덤에 오른 이무생이 출연했다. '부부의 세계'로 '이무생로랑'이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너무 감사하다. 어떻게 그런 별명을 짓는지 머리들이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올해 41살로 결혼 10년차에 접어들었다는 이무생은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며 "아내의 숏커트 머리가 매력적이었다. 쌍꺼풀도 진하게 있어서 되게 귀여운 스타일이었다. 마치 만화 속 캐릭터 느낌이어서 첫 눈에 보고 계속 만나자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무생은 "뭐가 제일 무섭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아내가 제일 무섭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내가 알아서 기는 스타일이다. 아내가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데 오히려 그게 더 무섭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