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 "네 명의 배우와 '썸'타게 돼 설렌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송지효가 JTBC 새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 대해 “꿈, 가족, 사랑을 담은 매력적인 드라마”라고 밝혔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이하 우리사랑)는 14년 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짠한데 잘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 나타나면서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4대 1 로맨스’다. ‘응급남녀’,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이어 최근 개봉한 영화 ‘침입자’까지. 종횡무진 행보를 이어가는 송지효가 2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우리사랑’을 선택했다.
송지효는 먼저 ‘우리사랑’에서 맡게 된 노애정이란 인물에 대해 “영화 학도였지만, 어떤 계기로 인해 꿈은 잠시 접어두고 지금은 집안의 가장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차가운 현실에 이리저리 부딪혀가며 정신없이 생계를 꾸리고 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오랫동안 소중히 품고 있었던 ‘영화’라는 꿈을 놓지 않고 있다. 언젠가 이룰 수 있다는 희망과 긍정 에너지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최근 영화 ‘침입자’로 서늘한 연기 변신을 펼친 그가 영화 촬영을 마친 뒤 제안받았던 작품이 바로 ‘우리사랑’이다. 전작 캐릭터와 전혀 다른 노애정의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는 송지효의 마음을 자석처럼 끌어당겼다고 한다. 캐릭터의 매력뿐만 아닌 이야기가 가진 힘 역시 그가 ‘우리사랑’을 애정 하게 된 이유 중 하나였다. 송지효는 “’우리사랑’은 막연한 로코가 아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꿈과 가족, 그리고 사랑을 담은 흥미롭고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 나쁜데 끌리는 오대오(손호준), 짠한데 잘난 류진(송종호), 어린데 설레는 오연우(구자성), 무서운데 섹시한 구파도(김민준)까지, 어느 남자와 붙어도 멋진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고 있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날로 무르익고 있다.
이에 송지효는 “드라마 덕분에 저 역시 네 명의 멋진 배우들과 극중 ‘썸’을 타게 돼 무척 설렌다”며 4대1 로맨스의 주인공이 된 소감을 밝혔다. 게다가 “훤칠한 비주얼부터, 중저음의 목소리, 다정다감한 성격 등, 각자 마다 설렘 포인트가 다양한 만큼 애정이와의 케미도 각양각색일 것 같다”고 전하며 “이 과정을 함께 지켜보면 시청하는 재미도 더 쏠쏠하지 않을까 싶다”는 ‘우리사랑’만의 시청포인트도 놓치지 않았다.
송지효는 “슈퍼워킹맘 ‘애정’ 그 자체가 되려고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과연! 노애정의 꿈은 이뤄질까요? 애정전선은 어떻게 될까요? 함께 지켜봐주세요”라는 독려 메시지를 덧붙였다.
‘우리사랑’은 ‘쌍갑포차’ 후속으로 오는 7월 8일 수요일 밤 9시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