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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아이콘' 홍선영, 새벽 운동중 "갑자기 급우울, 또 다 싫어지려 하네"

작성일: 2020.06.16 12:06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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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선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홍선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최근 몸무게가 108kg임을 밝히며 50kg대까지 감량하겠다고 목표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홍선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저녁 구국환 선생님과 운동하기 전. 매일매일 나 쫓아다니면서 영양제 챙겨주는 우리 선생님. 영양제로 장난치는 나. 오늘도 '열운'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 트레이너와 운동 전 촬영한 '셀카'와 영양제를 입에 가득 물고 장난을 치고 있는 홍선영 모습이 담겼다.

▲ 출처ㅣ홍선영 SNS

특히 최근 "5월 18일부터 다이어트 2차전 들어갑니다. 그동안 너무 먹었어요. '요요 아이콘'이라는 별명 없어지게 할 거예요. 올 12월까지 기대해 주세요. 진짜 열심히 할 거예요. 응원해 주세요"라며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던 만큼 홍선영은 꾸준히 운동을 인증하며 응원에 보답하고 있다.

하지만 16일 스토리에 "갑자기 기분이 급우울. 무엇? 또 다 싫어지려 하네. 후"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연예계 가족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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