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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하영 "가상♥ 유민상, 진짜 마음이 생긴다" 고백…新야망녀

작성일: 2020.06.16 15:4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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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영. 제공|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진짜 마음이 생긴다.(?)"

서프라이즈 안방마님 김하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민상과 가상 러브라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오는 17일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연출 최행호)는 강수지, 김미려, 전효성, 김하영이 출연하는 ‘MBC의 딸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히 김하영은 MBC ‘서프라이즈’에 17년 동안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배우로, 최근에는 유민상과 ‘개그콘서트’ 공식 가상 커플을 이뤄 가상과 실제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형성해 큰 화제를 모았다. 심지어 최근 키스 신까지 감행하는 등 과감한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김하영은 최근 녹화에서 “진짜 마음이 생긴다”라는 솔직한 심정으로 관심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의심 가득한 눈길을 보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그러나 알고 보니 이 모든 것이 김하영의 ‘야망(?)’이었다는 반전이 드러나 폭소를 유발했다.

▲ 김하영. 제공|MBC '라디오스타'
‘서프라이즈’ 안방마님 김하영은 촬영장 비화를 털어놔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실제 커플로 발전한 분들도 계신다”라는 등 숨겨져 있던 재미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고. 또한 누구나 다 아는 ‘서프라이즈’ 공식 등장 신을 재연하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김하영은 최근 데뷔 17년 만에 인생 첫 팬 미팅을 하다 오열한 일화도 공개했다. 김하영은 당시 “17년 동안 서프라이즈 하길 잘했다”라고 생각했다며 또 한 번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전해졌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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