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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체념'했던 이영현, 3개월 만에 20kg 뺐다 "당당한 엄마 될래"[종합]

작성일: 2020.06.23 10:2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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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kg를 감량한 이영현. 제공| 쥬비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이 20kg를 감량했다.

이영현은 최근 다이어트로 3개월 만에 20kg를 감량했다며 놀라운 몸매 변화를 공개했다. 

데뷔 후 67kg까지 체중을 감량했지만 이후 바쁜 활동으로 불규칙한 생활을 이어가며 요요가 왔다. 수영, 헬스, 한약 다이어트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계속 다이어트에 실패했다는 그는 계속되는 요요로 다이어트를 '체념'했었다고 했다. 

결혼 후 5년 만에 간절히 기다리던 첫째 아이를 임신한 이영현은 과체중으로 인해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게 됐고, 임신 기간 동안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둘째 아이를 임신하면 또 다시 힘든 경험을 반복하게 될 것 같아 두려웠다는 이영현은 건강한 임신, 출산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 20kg를 감량한 이영현. 제공| 쥬비스
95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해 3개월 만에 20kg를 감량한 이영현은 "다이어트 전에는 생리불순과 생리전 증후군이 심해 폭식, 탐식증 때문에 힘들었다. 그런데 20kg를 감량하고 나니 생리전 증후군도 사라지고 생리 주기도 정상으로 돌아왔다"며 "체중이 많이 나가다 보니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호흡이 가빴는데 20kg을 감량하고 난 후에는 이런 증상이 전혀 없어졌다"고 행복해했다. 

점점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다는 이영현은 "이제 목표한 체중까지 반을 감량했다. 앞으로 나머지 반을 더 감량해 팬들 앞에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며 "살이 찐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 아직까지 아이와 남편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이 없는데 이번에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나면 꼭 멋진 가족 사진을 찍고 싶다"고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이영현은 올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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