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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경찰특집, 형사전문 김민재부터 '범죄도시' 실제 주인공까지

작성일: 2020.06.24 10:34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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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공|tvN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경찰 특집이 펼쳐진다. 

25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경찰 배역만 15번 차례 소화한 배우 김민재를 비롯해 뺑소니 사건 전문 형사, 영화 '범죄도시' 마동석의 실제 모델, 홍익지구대와 한강경찰대 경찰 등이 출연한다. 

김민재는 잠복근무를 마치고 온 듯한 차림새로 등장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긴다. 21년 배우 생활 동안 경찰 역할만 15번 차례 소화한 그는 유재석과 조세호의 질문 공세에 단답형으로만 대답하는 등 남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뺑소니 사건 전문 형사 유창종은 흙 한 줌, 플라스틱 한 조각으로 범인을 유추하며 98%의 검거율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그 안에 숨겨진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하고, 뺑소니범들을 향한 경고 메시지도 던진다. 

영화 ‘범죄도시’ 마동석의 실제 주인공인 윤석호는 생생한 강력반 에피소드를 전한다. ‘범죄도시’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신입 시절 겪은 희대의 닭싸움 사건까지,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한다. 그의 절친 마동석이 깜짝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하루 평균 출동 건수가 약 200여건에 달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쁘다는 홍익지구대의 막내 문한빛 순경은 쉴 틈 없는 24시를 공개하고, 한강경찰대 고건은 한강에 얽힌 여러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김민석 PD는 “60회에서는 사회의 정의를 위해 불철주야로 뛰고 있는 경찰 자기님들과 함께 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맡은 바를 수행하며 묵묵히 헌신하고 희생하는 이들의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뭉클한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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