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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찢남녀' 임보라, 스윙스와 결별설 후 첫 공식석상…밝은 미소

작성일: 2020.06.24 16:52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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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드라마 '만찢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임보라. 제공|플레이리스트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임보라가 래퍼 스윙스와의 결별설 이후 첫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임보라는 24일 네이버 나우를 통해 생중계된 웹드라마 '만찢남녀'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했다. 이달 초 스윙스와 결별설이 불거진 뒤 처음 모습을 드러낸 그는 밝게 자신을 '만찢남녀' 윤이나 역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윤이나는 평상시에는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이다. 김민규가 맡은 천남욱만 보면 이상한 효과에 걸려 악녀로 변한다. 혼란을 많이 겪는다"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앞서 스윙스와 임보라는 2017년 4월 교제를 인정하고 3년 동안 만남을 가져왔다.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서로의 SNS에 데이트 및 애정 표현이 담긴 게시물을 올리며 사랑을 키워왔다. 

하지만 두 사람이 이달초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며 결별설이 불거졌다. 불과 지난 5월까지만 해도 서로를 향한 애정이 담긴 글과 데이트 목격담 등이 SNS 등지에 올라왔기에 많은 관심을 끌었다. 소속사와 당사자 모두 결별설에 관해서는 침묵을 지켰다. 

임보라는 '만찢남녀'를 통해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그는 '만찢남녀'에서 배려심 많은 '인사이더'이자 여자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녀 사이를 오가는 캐릭터 윤이나를 맡았다. 

'만찢남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만화 '선녀와 남욱군' 속 캐릭터 천남욱(김민규)가 현실로 튀어나와 한선녀(김도연)의 집에 얹혀 살며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오는 25일 오후 7시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되며, 이후 7월 17일부터 MBC드라마넷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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