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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7개월 아들 걱정…"늙고 게으른 엄마 때문에 제대로 크고있나 조바심"

작성일: 2020.06.26 14:47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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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진과 아들(왼쪽부터). 출처ㅣ서현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전 MBC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을 향한 진심 어린 걱정을 드러냈다.

서현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튼튼이는 요즘 이유식 먹고 급 살이 오르고 있다. 안고 다니기 버거워지네요"라며 장문의 육아일기를 올렸다.

이어 서현진은 "통잠은 아직 못 자고 있다. 아랫니 2개가 나는 기미가 보여서 그런지 밤에 더 자주 깬다. 심한 날은 2시간에 1번 깨더라"라며 "그런 날은 잠결에 짜증이 나서 기저귀 가는 손길이 거칠어진다"고 수면 교육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튼튼이가 제대로 크고 있나 조바심 날 때가 많다. 엄마가 더 정보에 밝아야 애한테 좋을 텐데. 늙고 게으른 엄마 때문에 그 월령에 꼭 해야 하는 걸 못하고 넘어가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된다"고 41세 늦깎이 엄마로서의 진심 어린 걱정을 고백했다.

▲ 출처ㅣ서현진 SNS

아울러 큰 눈을 자랑하는 아들을 안은 채 촬영한 '셀카'를 공개해 미소를 자아냈고, 서현진이 평소 SNS에 남겨온 현실적인 육아일기는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현진은 2017년 5세 연상과 결혼 후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지난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약하던 서현진은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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