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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임한결, 학력위조-호스트바 근무 의혹…제작진 "확인 중"[공식입장]

작성일: 2020.06.29 11:1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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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3' 출연자 임한결이 학력 위조, 유흥업소 근무 의혹에 휘말렸다. 출처ㅣ임한결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 임한결이 학력 위조와 유흥업소 근무 의혹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하트시그널3' 측은 현재 진위 여부를 확인 중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한결이 학력을 위조했고, 유흥업소에서 근무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온 가운데, 이와 관련 채널A '하트시그널3' 측은 29일 스포티비뉴스에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임한결의 학력 위조와 유흥업소 근무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글 작성자 A씨는 자신이 커피 업계 법무팀으로 재직할 당시, 임한결이 커피 매장 직원으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여성 두 명에게 임한결이 학력 위조를 했고, 과거 호스트바에서 일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한 여성은 A씨에게 임한결 신상 정보를 물어보며 다 거짓말이라고 제보했고, 임한결과 과거 호스트바에서 손님으로 만난 사이라는 한 여성은 임한결이 한 스폰서로부터 카페를 차려 줄테니 커피 쪽에서 일을 배워보라고 제안받았다는 내용을 제보했다고 말했다.

A씨는 "법무팀에서 동국대학교 등에 공문을 보내 알아본 결과 이력서에 썼던 내용이 허위인 것을 알게 됐다. 이 사실을 임한결에게 물어봤지만 계속 부정하다가 증거를 보여주니 그제서야 인정하고 도망가듯 나갔다"라고 전했다. 또한 임한결이 영국에서 거주했다는 말과 병원장 아들이란 것도 허위였다고 덧붙였다. A씨는 해당 주장과 함께 임한결 이력서를 공개했지만, 논란이 불거지자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어 임한결을 둘러싼 또 다른 의혹도 추가됐다. 8년 전 임한결과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에서 만났다고 주장하는 B씨는 임한결의 인성을 폭로했다. B씨는 당시 임한결이 자신을 고등학교 자퇴 후 영국에서 음악하고, 동국대 경영학과 편입 준비 중이라고 소개했다고 전했다. 

또한 3년이 지난 이후, 임한결이 B씨와 다시 연락 닿자 "나는 100을 벌어도 집안이 병원장 아들"이라고 말하면서 B씨의 학력과 가족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임한결이 자신이 만나는 여성에 대해 급을 나눴다고도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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