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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X이영표, 무인도서 첫 동반예능…2부작 파일럿 '안싸우면 다행이야'

작성일: 2020.07.07 09:5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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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안정환 이영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새 파일럿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현정완, 이하 ‘안 다행’)가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2002 월드컵의 주역으로 20년 우정을 자랑하는 안정환X이영표가 출연, 극한의 무인도에 사는 자연인을 찾아가 살아보는 극한 생존기를 담은 새로운 형식의 예능이다.

MBC는 7일 무인도로 향하는 안정환X이영표의 모습을 담은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배를 타고 무인도로 향하며 섬에 살고 있는 자연인에 대한 궁금증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무인도에 도착한 두 사람은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 극한 환경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가파른 바위 절벽에서 길을 헤매 시작부터 쉽지 않은 두 사람의 무인도 생활을 예고했다. 그리고 심상치 않은 모습으로 두 사람과 마주한 자연인의 강렬한 등장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2002 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골든골의 주역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던 안정환 이영표의 예능 첫 동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안 다행‘은 무인도에서의 극한 생존기와 함께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2002 월드컵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첫 티저부터 20년 지기 찐 절친 안정환X이영표의 파란만장한 생활을 예고한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오는 20일과 27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 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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