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히어'도 코로나19 직격탄…"해외촬영·편성 고려해 제작일정 재검토"[공식입장]

작성일: 2020.07.07 10:20 박소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노희경 작가 '히어'(가제) 출연을 확정했던 이병헌 한지민 신민아 배성우(왼쪽부터). ⓒ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노희경 작가 신작 '히어(HERE, 가제)'가 코로나19로 연내 제작이 어려워졌다. 

7일 스튜디오 드래곤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히어'는 해외 로케이션 촬영과 편성 일정 등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제작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히어'는 국제적 비영리 민간단체 NGO를 다루는 드라마로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등 다수의 히트작으로 사랑받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받았다. 이병헌 한지민 신민아 배성우 남주혁 등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였다. 

'히어'는 연내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에 발목이 잡혔다. '히어'는 국제 비영리 민간단체를 다루는 드라마 설정과 전개상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 필요하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촬영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앞서 tvN '아스달 연대기2'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크랭크인이 불확실해졌다. 올 하반기 제작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 어려워지면서 제작 일정을 재논의 중이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