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민, 코리안 투어 최초로 두 대회 연속 홀인원 진기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동민은 12일 군산 컨트리클럽(파71·713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 17번 홀(파3·175야드)에서 티샷을 컵으로 집어놓고 홀인원을 기록했다. 직전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1라운드 12번 홀(파3·178야드)에서의 홀인원 이후 두 대회 연속 홀인원이다. 코리안 투어 최초의 진기록이다.
2014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던 이동민은 이후 정상을 밟지 못했다. 그러나 올 시즌 첫 두 대회에서 연속으로 홀인원을 달성하면서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직전 대회 홀인원으로 1000만 원 상당의 침대 매트리스 교환권을 받았던 이동민은 이번 홀인원으로 30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부상으로 타게 됐다.
이동민은 “뒷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이라 9번 아이언을 잡았다. 굉장히 잘 맞았다고는 생각했다. 공이 그린 위르 올라가서 두 번 튀어 구르더니 사라졌다. 이때 홀인원임을 확신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얼떨떨하다. 다음 대회에서도 홀인원을 노려보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스포티비뉴스=군산, 고봉준 기자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34야드 홀인원 '쏙' 상금은 4배 '껑충'
2026-08-18
-
안나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올해 첫 톱5 달성…우승은 세계 2위 티띠꾼
2026-08-18
-
드디어 타이거 우즈 제치나,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PGA PO 1차전 우승 쾌거
2026-08-17
-
김시우 30억원 잭팟! PO 1차전 준우승…페덱스컵 7위→4위 점프
2026-08-17
-
최혜진, LPGA 첫 우승 기대감 UP!…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2026-08-15
-
'세계 1위 맹추격' 임성재 페덱스컵 2R 공동 2위…선두와 3타 차
2026-08-15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