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트라볼타 아내 켈리 프레스톤, 유방암 투병중 사망[종합]
작성일: 2020.07.13 15:53
박소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은 "오늘 아침 켈리 프레스톤이 2년간의 유방암으로 투병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향년 58세.
피플에 따르면 켈리 프레스톤은 유방암 투병 사실을 극비로 하고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치료에 전념해왔다. 유가족 측은 "켈리 프레스톤은 빛나고 아름다웠다"고 추모했다.
켈리 프레스톤은 존 트라볼타와 1991년 결혼해 딸 엘라 트라볼타와 아들 벤자민 트라볼타, 제트 트라볼타를 낳았다. 제트 트라볼타는 2009년 16세 나이로 먼저 세상을 떠났다.

엘라 트라볼타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당신처럼 용감하고 강하고 아름다우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당신을 알거나 당신의 곁에 있었을 정도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면, 당신이 얼마나 반짝이고 빛났고 주위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줬는지에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당신의 사랑에 감사하다. 이 세상을 보다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줘 고맙다. 당신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었고 나는 항상 당신기 그렇게 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정말 사랑해요, 엄마"라며 먼저 세상을 떠난 켈리 프레스톤을 향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켈리 프레스톤은 하와이주 호놀룰루 출신으로, 모델로 활동하다 배우로 데뷔했다. 영화 '제리 맥과이어' '황혼에서 새벽까지' '왓 어 걸 원츠' '더 캣' '라스트 송' 등에서 활약했다. 존 트라볼타는 영화 '그리스' ''토요일 밤의 열기' '마이키 이야기' '펄프 픽션' '페이스오프' '헤어스프레이' 등 다수의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켈리 프레스톤과 존 트라볼타는 '올드 독스' '고티' 등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