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리버풀 감독, 우승 퍼레이드에 아킨펜와 초청
작성일: 2020.07.15 07:3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팀 훈련 도중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기뻐해 벌금 징계를 받았던 공격수 아데바요 아킨펜와(38, 위컴 원더러스)가 리버풀의 우승 퍼레이드에 초청 받았다.
영국 방송 BBC는 15일 인터넷판 뉴스에서 클롭 감독이 영상 통화를 통해 아킨펜와에게 전화를 걸어 "리버풀의 우승 퍼레이드에 오라"고 초청했다고 보도했다.
클롭 감독은 위컴의 챔피언십 승격이 확정되자 축하 전화를 걸었고, 리버풀의 우승 퍼레이드에서 함께 자축하자고 제안했다.
어린 시절부터 리버풀의 열성팬으로 알려진 아킨펜와는 2019-20시즌 잉글랜드 리그원(3부리그) 3위를 차지한 뒤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플리트우드 타운과 옥스포드 유나이티드를 꺾고 EFL 챔피언십(2부리그) 승격을 이뤄 겹경사를 맞았다.
팀 훈련장에서 리버풀의 우승 확정을 자축하며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기뻐해 팀 자체 징계를 받은 아킨펜와의 소식이 알려지자 클롭 리버풀 감독 및 버질 판데이크 등 몇몇 리버풀 선수들이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고, 클롭 감독은 리버풀에 애정을 보낸 아킨펜와에게 함께 우승 퍼레이드를 하자고 제안했다.
왓퍼드 유스 출신인 아킨펜와는 스완지 시티, 노샘프턴 타운, 밀월, 윔블던 등 주로 잉글랜드 리그 원, 리그 투 무대를 오갔다. 위컴의 챔피언십 승격으로 처음으로 프로 2부 무대를 밟게 됐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