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게임노트] '한현희 QS+김하성 3타점' 키움, SK 꺾고 연패 끝
작성일: 2020.07.18 20:47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인천,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오랜만에 국내 선발 호투를 발판 삼아 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1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선발 한현희의 호투, 김하성의 활약에 힘입어 4-1로 이겼다. 키움은 SK를 꺾고 16일 NC전부터 시작된 2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날 양팀의 선발 투수전이 팽팽했다. 2회 선두타자 박병호의 좌중월 솔로포로 키움이 먼저 균형을 깼다. 그러자 4회말 2사 후 로맥의 좌월 솔로포로 SK가 1-1 동점을 만들었다.
키움은 5회 선두타자 김혜성의 좌전 2루타 후 2사 3루에서 터진 김하성의 1타점 좌전 적시타로 다시 앞섰다. SK가 7회말 2사 1,2루를 무산시키자 키움이 8회 2사 후 박병호의 볼넷, 김하성의 좌월 투런포로 달아났다.
키움은 7회 이영준, 8회 김태훈, 9회 조상우를 내세워 승리를 지켰다. 조상우는 시즌 16세이브를 달성했다.
키움 한현희는 6⅔이닝 4피안타(1홈런) 7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호투, 시즌 4승을 달성했다. SK 박종훈은 6이닝 6피안타(1홈런) 5탈삼진 2볼넷 2실점을 기록했으나 시즌 5승에 실패했다.
타석에서는 김하성이 결승타 포함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SK는 김성현이 2안타, 로맥이 1홈런 1타점으로 분전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고유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
"디아즈 격려해 달라" 이래서 감쌌구나…5안타→8월 타율 0.382 디아즈, 구자욱 잊지 않았다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